지하철을 기다리는 짧은 순간, 승강장 안전문에서 우연히 만난 시 한 편이 바쁜 하루에 작은 위로가 되기도 한다. 서울시는 시민이 직접 쓴 시로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 온 ‘서울詩 지하철’의 2026년 공모를 진행하고 최종 286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. 7월 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시민시 5,340편과 시인시 343편 총 5,683편이 접수됐다. 선정작은 10월부터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에 순차적으로 게시된다. ‘서울詩 지하철’은 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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